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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서울·경기·부산 소상공인 운영비 지원 총정리! 정부 전국 지원 카드까지 발표
소상공인·자영업자를 위한 운영비 지원 정책이 각 지자체 및 정부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. 지금까지 발표된 내용을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.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, 신청 조건을 꼭 확인하시고 혜택을 놓치지 마세요.
📈 지역별 소상공인 운영비 지원 제도 비교
| 구분 | 서울시 | 경기도 | 부산시 | 정부(전국) |
|---|---|---|---|---|
| 상품명 | 안심통장 | 힘내고 카드 | 산무 희망기 카드 | 비즈플러스 카드 |
| 지원 형태 | 마이너스 통장 |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 |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 | 운영비 전용 신용카드 |
| 최대 지원금 | 1,000만 원 | 500만 원 | 500만 원 | 1,000만 원 |
| 주요 특징 | 비대면 심사, 1일 승인 | 최대 50만 원 캐시백 | 연 3% 캐시백 (최대 40만 원) | DSR 미적용, 중신용자 대상 |
📚 지원 조건 요약
- 서울시: 업력 1년 이상, 최근 3개월 매출 200만 원 이상
- 경기도: 소상공인, 운영비 목적 사용 필수
- 부산시: 업력 6개월 이상, 신용점수 595점 이상
- 정부: 신용점수 595~839점 사이 중신용자
📅 신청 일정 및 방법
- 서울시: 3월 27일부터 신청 중 (카카오뱅크 앱 이용)
- 경기도: 1월 6일부터 신청 중 (경기신보 '이지원' 앱)
- 부산시: 4월 30일부터 시작 (부산신보 방문 접수)
- 정부: 5월 예정 (추경 통과 후 중기부 및 지역신보 통해 신청)
📘 사용 제한 사항
- 신용카드 상품은 인건비, 현금서비스, 카드론 사용 불가
- 운영비 목적 외 사용 시 제한될 수 있음
🔹 마무리
서울, 경기, 부산은 이미 지원이 시행 중이며, 정부 차원의 전국 지원 카드도 5월 중 나올 예정입니다. 각자 해당 지역 및 조건에 맞춰 서둘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.
작성일: 2025년 4월 2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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